미코 善 이정빈 과거사진 "진보다 선이 더 예쁘네"
韓國小姐亞軍李貞彬公開舊照片“跟冠軍相比亞軍更漂亮呢”
2012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(19)의 굴욕 없는 과거사진이 화제에 올랐다.
2012 韓國小姐亞軍李貞彬(19)無可挑剔的舊照片引起話題。
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'이정빈 미스코리아 선, 데뷔 전 항공서비스과 사진'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.
9號一網(wǎng)站社區(qū)刊載了這樣的報道“李貞彬,韓國小姐季軍,出道前空乘照片”一并上傳數(shù)張照片。
사진 속 이정빈은 모 항공사의 승무원 복장을 한 채 단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. 귀를 드러내고 이른바 '올백머리'를 한 채 찍은 증명사진 역시 깨끗한 피부와 선한 인상으로 '무결점 미인'임을 입증했다. 특히 미스코리아 대회와는 달리 옅은 화장임에도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.
照片中李貞彬穿著空姐的服裝以端莊的模樣出場,露出耳朵,把頭發(fā)都梳到腦后的證件照例證了李貞彬不愧是皮膚干凈,心地善良的無缺點美人。特別是于韓國小姐比賽中的著妝不同,李貞彬畫上淡妝也吸引了人們的注意。
네티즌들은 "진보다 선이 더 예쁘네", "피부 진짜 좋다", "자연미인인듯", "여신급 미모" 등 이정빈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.
網(wǎng)友們紛紛留言贊美:亞軍比冠軍還漂亮呢,皮膚真好,真是天然美人啊,女神級美貌的呢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