在《明星人生劇場》系列節目中,具惠善早上乘地鐵去大學上課,面對記者作為公眾人物乘地鐵不會不方便嗎這樣的提問,具惠善答道:
구헤선:의식을 안 할 수는 없어요.사실 그런데 그 생각은 했어요.
實際上,不可能不去注意,但是我有個想法
제가 최근에 (생각)한 게 내가 남을 의식하는 게 아니라 남이 저를 의식하더라고요.
我最近產生了一個想法,其實并不是我去在意別人而是別人在意我
왜냐하면 저는 남을 잘 모르거든요.그런데 그 사람들은 저를 아니까 저를 의식하는 거예요.
因為我并不認識他們,但是他們認識我所以注意到我
나는 왜 이렇게 남을 의식하지?했는데 그 반대더라고요.
我為什么這么在意別人呢?曾這么想過但是實際上卻是相反的。
내가 남을 의식하는 게 아니었다는 결론을 내린 다음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졌어요.어떤 행동하는 거에 대해서
得出并不是我在意別人這樣的結論后反而行動起來就稍微自由些了。